나 홀로 일본 귀화 도전기 (2/10) - 법무국 첫 방문
=목차=
==법무국 첫 방문==

약속한 날짜가 되어 법무국에 방문. 출근할 때조차 러닝복 차림인 나이지만, 최대한 산뜻한 이미지를 주려고 와이셔츠에 슬랙스를 꺼내 입었다.
==필요한 서류 체크==
법무국 호적과에 들어가서 담당자와 가벼운 인사를 나눴다. 우선 질문 용지를 받았다. 대부분 저번에 전화로 답했던 내용.
[[일본에 언제 왔는지//결혼은 언제 누구랑 했는지//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는지//직업은 무엇인지]]
다 적어서 제출했더니,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내가 준비해야 할 서류를 체크해 줬다.

서류가 이렇게나 많이 필요하다니.
""눈물페페|좌|비슷한 작업을 해 본 기억이 있는데...""
''카드|https://kimdogpig.blogspot.com/2015/02/jmle.html|후생노동성 서류심사''
==앞으로 해야 할 일==
담당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, 신원이 확실하고 수입도 안정적이니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한다. 다만 조심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. 진행 도중에 멀리 이사하게 되면 관할 법무국이 바뀌게 될 수도 있음. 완전 리셋은 아니고 자료를 이관하느라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.
!!조만간 이사할 예정이라면 귀화 신청은 신중하게.!!
다음 예약은 약 두 달 뒤. 그때 서류 일부를 한 번 체크 받고, 문제가 없어 보이면 본 접수 날짜를 잡는다고 한다. 이후 서류를 완벽하게 갖춰서 제출하면 신청이 끝난다고 함.
[[상담//⇩//1차 서류 체크//⇩//2차 서류 체크 및 본 접수]]
==행정서사 의뢰할까 말까==
행정서사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 __15~20만엔__ 정도가 시세인 듯. 못 낼 금액은 아닌데 그만한 값어치를 하느냐의 문제.
귀화 절차가 복잡하다는 소문에 잔뜩 쫄아 있었는데, 직접 와서 설명을 들으니 셀프로 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었다. 대부분은 관공서에서 가서 서류 신청 딸깍하면 되는 작업이니까. 일단 독고다이로 해 보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고려해 보기로 했다.
==법무국 첫 방문==

약속한 날짜가 되어 법무국에 방문. 출근할 때조차 러닝복 차림인 나이지만, 최대한 산뜻한 이미지를 주려고 와이셔츠에 슬랙스를 꺼내 입었다.
==필요한 서류 체크==
법무국 호적과에 들어가서 담당자와 가벼운 인사를 나눴다. 우선 질문 용지를 받았다. 대부분 저번에 전화로 답했던 내용.
[[일본에 언제 왔는지//결혼은 언제 누구랑 했는지//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는지//직업은 무엇인지]]
다 적어서 제출했더니,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내가 준비해야 할 서류를 체크해 줬다.

서류가 이렇게나 많이 필요하다니.
""눈물페페|좌|비슷한 작업을 해 본 기억이 있는데...""
''카드|https://kimdogpig.blogspot.com/2015/02/jmle.html|후생노동성 서류심사''
==앞으로 해야 할 일==
담당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, 신원이 확실하고 수입도 안정적이니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한다. 다만 조심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. 진행 도중에 멀리 이사하게 되면 관할 법무국이 바뀌게 될 수도 있음. 완전 리셋은 아니고 자료를 이관하느라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한다.
!!조만간 이사할 예정이라면 귀화 신청은 신중하게.!!
다음 예약은 약 두 달 뒤. 그때 서류 일부를 한 번 체크 받고, 문제가 없어 보이면 본 접수 날짜를 잡는다고 한다. 이후 서류를 완벽하게 갖춰서 제출하면 신청이 끝난다고 함.
[[상담//⇩//1차 서류 체크//⇩//2차 서류 체크 및 본 접수]]
==행정서사 의뢰할까 말까==
행정서사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 __15~20만엔__ 정도가 시세인 듯. 못 낼 금액은 아닌데 그만한 값어치를 하느냐의 문제.
귀화 절차가 복잡하다는 소문에 잔뜩 쫄아 있었는데, 직접 와서 설명을 들으니 셀프로 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었다. 대부분은 관공서에서 가서 서류 신청 딸깍하면 되는 작업이니까. 일단 독고다이로 해 보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고려해 보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