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홀로 일본 귀화 도전기 (4/10) - 두 번째 법무국 상담과 추가 서류

=목차=
==두 번째 법무국 방문==
'''나 홀로 일본 귀화 도전기 (3/10) - 증빙 서류 모으기|https://www.kimdogpig.com/2026/10/kika3.html'''
모아온 서류를 제출했다. 공무원 아조씨가 자료를 확인하러 사라졌고 나는 골방에서 하염없이 기다렸다. 40분 정도 흘렀을까. 담당자가 골방으로 돌아왔다. 다행히 지금까지 모은 서류에는 문제가 없다고.
약 두 달 후에 __진짜 접수__를 하기로 했다. 법무국 스케줄 상 이게 가장 빠른 날짜였다.
==추가 서류==
접수 직전 상황을 증명하는 서류들도 있다. 이 녀석들은 발급 타이밍이 중요하다.
[[운전 기록 증명서 (접수 2주 이내);;계좌 입출금 내역 (최근 1년 치);;재직증명서 (접수 2주 이내);;급여명세서 (전월분)]]
[[참고|시기는 공무원 아저씨가 알려준다.]]
===운전 기록 증명서===

인터넷으로 딸깍.

사흘 만에 도착했다. 위반 사항 없이 깔끔.
===헤3|계좌 입출금 내역===
실물 통장이라면 통장정리 1년치 기록이 있으면 된다.
""아하견돈|좌|인터넷 은행은 어떻게 하냐요?""
""쉐도우맨|우|입출금 내역 1년 치 스샷 뜨면 됩니다.""
===재직 및 급여 증명서===
직장에 부탁하면 뚝딱.
===귀화동기서===

꼭 ___형광___로 작성해야 하는 서류.
[[나는 이런 이런 일을 하면서;;사회에 공헌하고자 힘쓰고 있으며;;일본 사회에 동화되어 어쩌고저쩌고;;앞으로도 이러쿵저러쿵]]
내용은 뭐 적당히 무난하게 쓰면 되겠지. 어지간히 미친 소리를 적어 내지 않는 이상 동기서 때문에 떨어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? 귀화 심사는 특출난 사람을 선발하는 오디션이 아니라, __부적격자를 떨어뜨리는 절차__일 테니까. ±2SD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진부한 소리를 늘어 놓았다. 사실 샘 올트먼 형님이 쬐~끔 도와주심.
===친족의 개요===
나와 배우자의 부모와 자식에 대해 그냥 쓰면 됨.
===생계의 개요===
한 달 수입이 얼마고 지출이 얼마고 무슨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 등. 발생주의로 써야 하는지 현금주의로 써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. 물어 볼 걸 그랬네.
===이력서===
태어나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주소 변경, 학력, 직업력 등을 전부 적는다. 이걸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? 참고가 될 만한 서류를 보고 적어야 함.
[[팁|주민등록초본을 떼면 한국에서 이사한 내역이 나온다. 영사관 갔을 때 덤으로 받아놔도 되고 정부24에서 열람할 수도 있다.]]
일본에서 이사한 이력은 그동안 재류카드를 잘 모아놨다면 문제 없음.
===입출국 내역===
__최근 5년 치__를 적어야 한다. 코로나 덕분에 출국을 거의 안 해서 적을 내용이 적어서 다행이다. 여권에 찍힌 도장과 비행기 탑승 안내 메일을 참고하여 팩트를 적었다.
===집과 직장 약도===
구글맵을 캡처해서 인쇄하면 끝.
===운전 기록 증명서===

인터넷으로 딸깍.

사흘 만에 도착했다. 위반 사항 없이 깔끔.
===헤3|계좌 입출금 내역===
실물 통장이라면 통장정리 1년치 기록이 있으면 된다.
""아하견돈|좌|인터넷 은행은 어떻게 하냐요?""
""쉐도우맨|우|입출금 내역 1년 치 스샷 뜨면 됩니다.""
===재직 및 급여 증명서===
직장에 부탁하면 뚝딱.
===귀화동기서===

꼭 ___형광___로 작성해야 하는 서류.
[[나는 이런 이런 일을 하면서;;사회에 공헌하고자 힘쓰고 있으며;;일본 사회에 동화되어 어쩌고저쩌고;;앞으로도 이러쿵저러쿵]]
내용은 뭐 적당히 무난하게 쓰면 되겠지. 어지간히 미친 소리를 적어 내지 않는 이상 동기서 때문에 떨어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? 귀화 심사는 특출난 사람을 선발하는 오디션이 아니라, __부적격자를 떨어뜨리는 절차__일 테니까. ±2SD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진부한 소리를 늘어 놓았다. 사실 샘 올트먼 형님이 쬐~끔 도와주심.
===친족의 개요===
나와 배우자의 부모와 자식에 대해 그냥 쓰면 됨.
===생계의 개요===
한 달 수입이 얼마고 지출이 얼마고 무슨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 등. 발생주의로 써야 하는지 현금주의로 써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. 물어 볼 걸 그랬네.
===이력서===
태어나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주소 변경, 학력, 직업력 등을 전부 적는다. 이걸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? 참고가 될 만한 서류를 보고 적어야 함.
[[팁|주민등록초본을 떼면 한국에서 이사한 내역이 나온다. 영사관 갔을 때 덤으로 받아놔도 되고 정부24에서 열람할 수도 있다.]]
일본에서 이사한 이력은 그동안 재류카드를 잘 모아놨다면 문제 없음.
===입출국 내역===
__최근 5년 치__를 적어야 한다. 코로나 덕분에 출국을 거의 안 해서 적을 내용이 적어서 다행이다. 여권에 찍힌 도장과 비행기 탑승 안내 메일을 참고하여 팩트를 적었다.
===집과 직장 약도===
구글맵을 캡처해서 인쇄하면 끝.